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살롱드립2'에서 투바투 연준이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이었던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31일 살롱드립2 채널을 통해 ‘8년 차 아이돌 가사조사 나왔습니다 | EP. 133 TXT 수빈 연준 |’이란 제목으로 영사잉 게재됐다.

이날 수빈과 연준은 7년 전 연습생 시절을 언급, 팀 유일한 자퇴생이란 수빈은 “낮 시간이 비어서 멤버들 졸업실 뛰어다녔다”며 “연준이형, 카이 졸업식도 갔다”고 했다.

숙소생활은 어떤지 묻자 두 사람은 “한강라면 기계 지금도 2개 있다”며 “데뷔 후 촬영 중 상품으로 받아 편리해서 추가로 구매했다 식단때문에 많이 못 먹긴해도 많이 좋아한다”고 했다. 수빈은 “다이어트 심하게 한 후로식욕이 사라졌다”고 하자연준은 “난 부산아지매 국밥 좋아해 두쫀쿠는 관심없다”며 남다른 어른 입맛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실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이 연준에 수빈은 “형이 만든거냐 난 들어본적 없다”며 웃음, 연준도“내가 만든거 아냐 나도 모른다 어느순간부터 날 그렇게 부르더라”고 당황했다.

알고보니 월말평가에서 1등을 놓지 않았다는 비하인드가 전해졌다. 연습생때 회사 디스랩도 했다는 연준은“평가 볼때마다 너무 잘한다고 안해 오히려 욕이란 욕은 더 먹었다”며 “무색무취, 색이 없다고 해 난 여백의 미라고 가사를 썼다,당장 데뷔 팀에 내 이름 올리라고 썼다”며 며 패기가득한 연습생 디스랩을 언급, 장도연은 “엄청난 자신감과 실력이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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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롱드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