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짠한형'에서 사유리가 아들 젠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전했다. 

30일 짠한형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측불가 매력 사유리X김경욱 그리고 사유리의 남자들 등장?'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동엽은 "사유리 아들이 너무 예쁘다"꼬 하자 사유리는 "지금 만5살,극단적인 짝사랑같다"며 "너무 힘들지만 너무 좋다  중간이 없다"꼬 했다. 신동엽"그래도 좋은게 훨씬 크다"고 하자 사유리는 "근데 두려움 생겨, 너무 예뻐서 무슨 문제 생길까 두렵다"며 걱정, 신동엽은 "괜찮다 스스로 다 잘 큰다" 응원했다. 

사유리는 "아빠는 조용필 팬, 나보고 조용필과 결혼할 수 없냐고 하더라, 아빠랑 동갑이다"며 웃음, 하지만 "조용필 선생님 같은 매력적인 사람 있으면 언제든지 결혼 생각있다, 그래도  결혼과 남자 생각없다 아기가 중요하다"고 했다. 

이상형에 대해서 사유리는 "얼굴보다 마인드 멋진 사람이 좋다"고 하자 신동엽은 "주변에 좋은 남자 찾아보겠다 아기 전후의 사유리가 너무 달라 굉장하다"며 "진취적이고 아름답고 고귀하다, 때로는 젠 입장 생각해봤냐고 하지만, 말도 안 되는 말이다, 나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중 하나다"고 했다. 

사유리는 자발적비혼모를 택한 것에 대해 "나는 아이를 포기할 수 없었다 용기가 아니었다"며 "그냥 포기못해, 방법 생각하지 않고 아기갖고 싶었던 내 선택이 욕심"이라 했다. 사유리는 "불쌍해보여도 젠이 행복하면 답, 젠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며" 젠이 어떻게 느끼는지 집중적으로 봐야한다"꼬 했고 절친 김경욱도 "내가 아는 젠은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이에 사유리는 "젠이 김경욱 좋아한다"고 하자 김경욱도 "사유리는 혁명가 느낌의 여자 , 사유리 너무 멋지다"며 "새롭게 방점을 찍은 사람"이라며 리스펙했다.  

특히 사유리는 "사실 연예인 그만둬야겠단 생각"이라며 자발적 비혼모란 이슈를 언급,"무조건 한국 사람은 싫어하겠단 생각에, 방송 그만둬야겠다 생각하기도 했다"며 "내가 몸 건강하니 다른 일도 할 수 있지 않나, 연예인 평생직업과 인간 사유리 행복 찾은 거다, 근데 생각보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응원해줘 감사하다"며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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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