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나나가 ‘클라이맥스’에서 하지원과 파격 동성 키스신을 선보인 가운데, 드라마 OST 가창자로도 나선다.

나나가 OST로 참여한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담고 있다. 나나는 극 중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 황정원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클라이맥스’ OST ‘Black Star’는 극 중 황정원의 생각과 내면, 그리고 지금까지의 삶이 만들어낸 감정의 결을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인물의 서사를 한층 깊이 있게 풀어냈으며,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 위에 더해진 나나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캐릭터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낸 가사가 어우러져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그간 작품마다 캐릭터의 감정을 밀도 있게 쌓아 올리는 연기로 주목받아온 나나는 이번 OST 가창을 통해서 연기에서 보여준 감정선을 보컬로 확장시키며 또 다른 방식의 표현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정원의 감춰져있던 과거와 상아(하지원 분)를 향한 감정이 드러나며 극의 여운을 더욱 깊게 만들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나나가 참여한 ‘클라이맥스’ OST ‘Black Star’는 오늘(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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