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나폴리 맛피아가 윤남노를 견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준후 최애 등장. 이민정네 주방 뺏은 나폴리 맛피아 *초딩 입맛 저격 레시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를 초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여름, 이민정과 아들은 나폴리 맛피아의 가게를 찾아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아들 준후는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그냥 (좋다). 너무 자신감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이민정의 집을 찾은 나폴리 맛피아는 “준후 님이 원래 저를 좋아해 주셨다. 근데 최근에 듣기로는 최애 셰프가 바뀌었다는 소문이 있다. 요즘에 남노 셰프를 좋아하는 걸로 파악을 했다”라며 은근히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이민정은 “아니다”라고 적극 부인했고 나폴리 맛피아는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이민정은 “제가 ‘냉부’에 갔을 때 되게 놀란 게 셰프님들이 자기의 팬 관리를 하더라”라고 말했고 나폴리 맛피아는 인정하며 “요리사지만 요리로 경쟁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하면 웃길까(를 고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이민정 M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