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유재석이 자녀들 유치원 졸업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박해수, 이희준이 출연했다.

이희준은 아들이 8살이라 초등학교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유치원 졸업할 때도 눈물 난다”라고 말했다.

이희준은 “4교시 끝나고 점심 먹고 5교시 수업하는데 30분이 빈다. 그걸 어떻게 찾아갈지 걱정이 되더라. 물어봤더니 운동장에서 축구하다가 큰 시계 보고 찾아갔다고 하더라. 그게 너무 대견하더라”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별것 아닌 게 감동이고 뿌듯하다”라고 격하게 공감했다.

박해수는 아들이 6살이라고 밝혔다. 그는 “얼마 전에 유치원 갔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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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틈만 나면,’,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