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중식여신’으로 불리는 셰프 박은영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으로 꼽았던 배우 이이경이 다시 소환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예비신랑 정체에 대한 추측아 난무한 가운데 이이경을 이상형으로 꼽은 만큼 예비신랑도 이이경을 닮은 거 아니냔 말도 나오고 있다.
30일 박은영 셰프 소속사 측은 “오는 5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다만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개인정보라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29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서는 MC 김성주가 “이 자리에서 결혼 발표가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 이후 온라인에서는 미혼 셰프들 중 결혼 주인공 찾기가 이어졌고, 박은영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 두달 전부터 이미 결혼 소식이 들려왔다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
특히 박은영 셰프는 과거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이상형은 이이경”이라고 밝혔기에 예비신랑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유머러스한 성격과 외적인 모습 모두 이상형에 가깝다고 언급하며 러브라인 분위기를 형성해, 이른바 ‘썸’으로 화제를 모았기도.
이 가운데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혹시 이이경을 닮은 사람 아니냐”는 등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선 예비신랑 정체가 의사란 말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이에 대해 예비신랑에 대한 과도한 추측은 자제하잔 말도 나온다.
박은영 셰프는 방송과 외식업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결혼 소식과 함께 새로운 인생 2막을 예고했다. 결혼과 관련한 이야기는 이번주 방송되는 '냉부해'에서 결혼과 관련된 이야기를 직접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2024년 오픈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흑수저 '중식 여신'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ssu08185@osen.co.kr
[사진] 놀면뭐하니,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