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이다은이 첫째 딸의 첫 등굣길에 눈물을 보였다.
30일 오후 채널 '남다리맥'에는 '온 가족 총출동한 두근두근 첫 등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첫째 딸 리은이 입학식에 온 가족이 총출동했고, 다들 거실에 모여 앉았다. 양가 어른들이 리은이의 머리를 묶어주고 옷 매무새도 만져주면서 등교 준비를 도왔다.
이다은-윤남기 부부를 비롯해 시댁, 친정 부모님,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딸까지 3대가 함께 걷는 의미있는 첫 등굣길이 눈에 띄었다. 이다은은 "등교하는 길부터 울컥했다"고 고백했다.
학교 실내 운동장에서는 입학식이 진행됐고, 엄마 이다은은 어린 딸의 입학식을 지켜보면서 만감이 교차한 듯 눈물을 뚝뚝 흘렸다. 그는 자막을 통해 "두근거림과 함께 복잡 미묘한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다은-윤남기 부부는 수영을 배우고 싶은 딸을 위해서 학원에 등록해줬고, 이어 줄넘기 학원 등 학부모답게 온종일 학원 상담을 이어갔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 부부는 2021년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재혼했으며, 2024년 8월 건강한 둘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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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다리맥'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