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짠한형'에서 다나카 캐릭터 김경욱이 '잘자요 아가씨' 소유권을 언급했다.
30일 '짠한형'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측불가 매력 사유리X김경욱 그리고 사유리의 남자들 등장?'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동엽은 다나카 캐릭터로 화제를 몰은 김경욱을 언급, 특히 히트곡 '잘자요 아가씨'에 김경욱은 "일본은 한국 노래, 한국은 일본 노래라더라"며 "그 사이 , 중국 음원사이트에서 '잘자요 아가씨' 스틸, 자적권 빼앗겼다"며 SNS에 억울함을 호소한 것을 언급했다. 김경욱은 "억울하다 했더니 발빠르게 움직여 다시 소유권 가지고 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김경욱은 "사실 다나카 뜨는데 4~5년 걸려, 크러쉬가 포문을 열어줬다"며 "다나카 직업이 일본 음지문화 한국에선 '호스트'가 낯선 직업이기 때문, 크러시가 코로나 자가격리 시기에 '나의 유일한 외롭지 않은 콘텐츠가 다나카였다'고 포문을 열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경욱은 "바로 DM으로 '크러쉬상 다나카 좋아하냐'고 물었고 바로 만나 같이 콘텐츠 찍어, 나름의 토크쇼가 생겼다"며 "이후 추성훈, 빠더너스 등 나와 크러쉬에겐 내게 은인같은 느낌이다"고 했다. 신동엽도 "죽을때까지 그런거 잊으면 안 된다"며"마음 속으로 고마워해야한다"고 하자 김경욱은 "크러시가 너무 고마워서 크러시 매니저 결혼식 사회를 내가 봤다"며 "항상 갚으려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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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짠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