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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가수 인순이가 역대급 미담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29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가수 인순이가 출연했다. 

이날 인순이는 코러스 멤버와 20년 함께한 스타일리스트를 위한 식사를 준비했다. 무려 20년 넘게 함께 일한 사이라고 해 훈훈하게 했다. 딸을 중학생 때부터 봤다며 친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심지어 코러스 멤버는 인순이가 혼인신고 증거까지 해줬다고 했다. 코러스 멤버는 "교회에서 인순이 선생님이 축가를 불러줬다"며 "코로나땐 선생님이 오라고 해, 통장을 주셨다"며  "1년간 나를 위해 적금통장을 모아주셨던 것코로나때 일이없어서 힘들었는데 너무 감동했다"고 했다.

이를 듣던 최성국은 "남자 코러스 필요한가" 라고 했고, 정이랑도 "우리 친하게 지내자"고 해 웃음짓게 했다.

인순이는 "큰 공연 아니면 코러스를 못 데려가지 않나 코로나때 일이없었다"며 "모든 무대에 코러스를 다 데려갔다 그냥 용돈 주는건 좋지만부담될 수 있으니 일을 하고 당당하게 받아가게 하고 싶었다"며 속깊은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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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