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긍뭔 한윤서가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29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한윤서가 출연했다.
새로운 사랑꾼 노처녀 개그우먼 18년차 한윤서가 출연, 그는 올해 41세로 노처녀라며 공개구혼한 바 있다. 매해 부모님 바람 속 한윤서는 "결혼을 너무 하고싶어서 수없이 소개팅해, 쉬지않고 연애했다"고 말하기도.
이 가운데 남자친구를 최초공개,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했다는 그는 절친 정이랑이 함께 남자친구를 만났다. 이때, 개그우먼 김승혜도 결혼을 약속했단 말에 깜짝 놀라며 급기야 눈물까지 흘렸다.
눈물 이유에 대해 김승혜는 "언니 진지하게 만날 사람 만나라고 했다, 남편 불쌍하다"이라며 농담, 한윤서는 "나도 내 (예비)남편 불쌍하다"며 폭소, "난 김승혜도 결혼 못할 줄 알았다"고 서로를 디스하며 찐친 바이브를 보였다. 정이랑은 한윤선에 대해 "맨날 우는것만봐 남자만나고 웃는거 처음본다"고 했고 김승혜도 "요즘 예뻐지더니 사람이 예뻐졌다"며 "온화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문제는 양가 부모님은 서로 모르는 상황. 이때 한윤서가 친정엄마에게 최초로 남자친구 존재를 밝혔으나 모친은 이를 믿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