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인 탁재훈이 노년기에 접어들며 역대급 대운을 맞이한다는 예언을 들었다.
29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올드 미우새'와 '뉴 미우새'의 봄 소풍 현장이 그려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인생 그래프 전문가가 등장해 출연진들의 운세를 분석했다. 전문가는 탁재훈의 그래프를 살피더니 "인생의 대운이 드디어 시작된다"고 선언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문가는 탁재훈에게 "65세부터는 인생의 모든 구간이 돈으로 가득 차 있다"라고 설명하며, 이 사주가 월드스타 지드래곤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전문가는 "운의 흐름으로 보면 GD보다도 먼저 앞서가고 계신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전문가는 탁재훈의 노년 운세에 상속운이 강력하게 들어와 있다고 짚었다. 이에 옆에 있던 이상민은 즉각 "레미콘!"이라며 탁재훈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연 매출 180억 원 규모의 레미콘 업체를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탁재훈 역시 특유의 순발력을 발휘하며 "그 운을 미리 좀 땡길 수 있는 방법은 없느냐"고 진지하게 물어 기대를 숨기지 않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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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