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럽스타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 28일 공동 설립 레이블 ‘808 HI RECORDINGS’ 출범과 첫 싱글 ‘You & Me’ 발매를 계기로 연인 관계를 공식화했다. 특히 해당 곡에는 오랜 시간 쌓아온 두 사람의 관계와 감정선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
이후 각자의 SNS를 통해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담긴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이하이는 도끼를 “MY MAN”이라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도끼 역시 “MY LADY”라고 화답하며 공개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분위기를 몰아, 두 사ㅏㄻ은 여기에 열애 공개 직후 맞은 생일까지 함께 보내며 ‘럽스타그램’ 행보에 불을 지폈다. 도끼는 29일 자신의 SNS에 “HAPPY BIRTHDAY”라는 멘트와 함께 생일 파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도끼는 ‘808’ 숫자 초가 꽂힌 케이크 앞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그 곁에는 이하이가 함께 자리했다. 사실상 공개열애 후 생일을 함께 보내는 근황을 첫 공개한 것.
특히 이하이는 화장기 없는 편안한 차림으로 도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드러난 눈빛과 표정에서는 연인을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앞서 두 사람은 2022년 말부터 교제를 이어왔다고 알려진 바. 약 2년여간 관계를 이어온 끝에 음악과 레이블이라는 ‘공동 결과물’과 함께 공개를 선택한 셈이다.
이 같은 흐름에 대해 일각에서는 “오랜 시간 비밀을 지켜온 만큼, 이제야 마음껏 드러내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공개 직후 이어지는 커플 사진과 SNS 메시지, 그리고 자연스러운 스킨십까지 더해지며 두 사람의 ‘럽스타’ 행보는 더욱 주목받는 분위기다.
한편 도끼와 이하이는 음악 활동과 함께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통해 새로운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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