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그룹 이민우가 품절남이 된다.

이민우는 오늘(29일) 서울 모처에서 아내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민우와 이아미는 지난해 결혼과 함께 혼전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같은 해 12월 두 딸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된 두 사람은, 출산 후 뒤늦게 정식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로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은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결혼과 출산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과 가족 이야기가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얻기도 했다.

결혼식을 앞두고 공개된 웨딩 화보 역시 눈길을 끌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아미와 다양한 턱시도를 소화한 이민우는 서로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입을 맞추는 컷까지 더해지며 두 사람의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또한 이아미는 결혼을 앞두고 “7 days to go doki doki”라는 글을 남기며 설렘 가득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신화 멤버로 오랜 시간 활동해온 이민우는 결혼과 함께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됐다. 가족과 함께할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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