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가족들을 선물을 들고 정재형의 집에 방문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안녕하세요 BTS 뷔(V)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뷔는 두 손이 무겁게 등장해 정재형에 선물을 나눴다. 외할머니표 거창 김장김치부터 거제 이모의 간장게장까지 준비한 뷔에 정재형은 특유의 웃음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뷔는 “저희 집안이 손이 좀 크다”고 말했다.

정재형은 “오늘 제가 좀 놀리겠다. 군대 다녀와서 어찌 됐든 처음 나오는 거잖아. 이제는 시작해야 되는 시기인거지?”라고 물엇고, 뷔는 “3월 20일에 앨범이 나온다. (1월 촬영일 기준)아직 두 달이 남았잖아요. 시간이 아직 안 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연습이 지겨운 게 아니냐는 말에 뷔는 “지겹다. 작년 7~8월부터 앨범을 준비했으니까”라며 “(사람들의) 기대에 뭔가 보답도 해드려야 되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준비할 게 많아진 것 같다. 연습도 있고, 다음주에는 뮤직비디오도 찍으러 나가야 된다”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있던 뷔는 “그래도 한국의 대표적인 곳에서 무대를 할 수 있는 거니까. 보고싶은 분들이 오셔서 볼 수도 있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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