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박은영 셰프의 레스토랑이 방송 이후 눈에 띄는 변화를 맞았다.
어제인 2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중식 여신’으로 알려진 박은영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은영 셰프의 레스토랑에서 근무 중인 윤준원 셰프가 함께 등장해 방송 이후 달라진 반응을 전했다.
윤준원 셰프는 “방송 이후 반응이 좋았다”며 “예약 어플을 확인해보니 검색 인원이 7000명 정도였다”고 밝혔다. 공개된 자료에서도 약 7000명 이상의 이용자가 해당 레스토랑을 검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본 양세형은 “나 저 숫자 처음 본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실제 예약 상황도 달라졌다. 윤준원 셰프는 “문의가 많아지면서 기존 한 턴 운영에서 두 턴으로 늘렸다”며 “점심 기준으로 2~30명 정도 받던 것을 지금은 4~50명까지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방송 이후 방문 문의와 예약이 동시에 늘어나며 현장의 변화를 체감하게 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 역시 “나도 검색해봤다”, “예약하려다가 실패했다”, “방송 보고 바로 찾아봤는데 쉽지 않더라” 등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박은영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에 ‘중식 여신’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중식 거장 여경래 셰프의 제자로 알려졌다. 최근 서울 강남에 중식 다이닝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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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