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배우 김혜수가 독보적인 비율로 또 한 번 시선을 압도했다.
27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어두운 차량 내부에서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이며, 손에 쥔 간식과 비교해 더욱 작아 보이는 얼굴 크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끝으로 가볍게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외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체크 패턴 버킷햇에 네이비 컬러 티셔츠를 매치한 수수한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날렵한 턱선과 길게 뻗은 목선이 강조되며 남다른 아우라를 완성했다. 도심의 야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균형 잡힌 비율은 170cm의 큰 키와 어우러지며 여전히 ‘레전드 피지컬’을 입증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일상 컷에서도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낸 셈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이 더 작아진 느낌”, “비율이 비현실적이다”, “55세라는 게 안 믿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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