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미필’ 배인혁에 고소해(?)하는 미소를 지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기안84가 배인혁의 이른 자취 생활에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혼자 산지 13년 차라는 배인혁의 말에 놀라며 “근데 13년 동안 혼자 살았으면 나이가 20대 아니냐”라고 물었다.
배인혁은 “20대 맞다. 고1 때부터 혼자 살았다”라고 답했고, 기안84는 “왜? 가출했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배인혁은 “배우라는 꿈을 중학교 때부터 꿨는데 예술고로 진학을 하면서 부모님께 집 나가겠다”며 독립선언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처음에 고시텔에서 살았던 배인혁은 부모님 도움 없이 원룸 생활을 거쳐 지금의 집에 이르게 됐다고. 가만히 듣던 기안84는 “대학교랑 군대 다 다녀왔겠다”라고 물었다.
배인혁이 “군대는 아직”이라고 답하자 기안84는 ‘미필’이라는 사실에 “군대를 아직 안 갔구먼”이라고 음흉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포착한 전현무는 “왜 이렇게 고소해 하는 거냐”라고 지적했고, 배인혁은 “이제 갔다 와야죠”라고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