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과의 솔직한 부부 생활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서는 "립 서비스가 좋은 그녀 남편보다 미키광수가 탐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미려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미려는 남편 정성윤을 두고 “연남동 총잡이”라고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미키광수는 "제가 그 형님을 헬스장에서 좀 본 적이 있다. 역기 드는 것도 좀 봤고. 샤워할 때 보니까 총잡이 정도는 안 되는 것 같던데"라고 디스했다.
그러자 김미려는 "우리 남편이 되게 거대해서, 총잡이가 아니라. 그게 시도 때도 없다는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어 “여름에는 좀 괜찮은데 겨울에는 이제 만사가 귀찮다”고 말하며 온도 차를 느끼는 부부 일상을 전했다.
특히 그는 남편의 직진 스타일에 대해 “연애 때 버릇을 잘못 들인 거 같다. 바로 본론으로 간다”고 토로했다. 이어 “너무 아프다. 아무것도 없이 돌진하니까. 스킬이 어설프다고 해야하”라며 솔직하게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에 김미려는 “섹시한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스무스하지 않고 너무 딱딱한 얼굴이다”라고 덧붙이며 남편을 향한 애정 섞인 불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2013년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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