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배우 이서진이 인생 첫 가방 분실 실수를 털어놨다.
27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T서지니는 고민을 찢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넷플릭스 ‘이서진의 달라달라’ 미국 텍사스 여행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한 누리꾼은 “시작부터 가방 두고 오신 이서진 보고 웃었다”는 댓글을 남겼고, 이를 본 이서진은 “진짜 저거밖에 생각이 안 난다. 인생 처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공항에서 스태프를 기다리다 밖에 앉아있다가, 정신줄을 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원래 물건 잘 챙기는 스타일인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어리둥절해 했다.
다만 이서진은 “그래도 1화에서 긴장감을 유발하는 에피소드니까 잘 된 것 같다”고 덧붙이며 특유의 쿨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나영석 PD는 “사실 현장에서는, 버스 안에서 그 긴장된 분위기. 꽤 가다가, 약국 들린다고 갔다가 이 형이 또 치약 산다고 그랬었다"라며 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고, 현장의 긴장된 분위기를 전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가 함께하는 미국 방랑기 예능으로, 지난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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