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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신상출시-편스토랑'에서 야노시호가 추성훈의 수입이 자신을 뛰어넘었다고 언급, 남다른 부부애를 드러냈다.
27일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야노시호가 추성훈의 수입을 언급했다.
본격적으로 아유미를 위한 요리를 진행, 홋카이도 인기음식인 수프카레를 준비했다.다만 "수프카레 남편한텐 만들어 준적은 없다 남편이 집에 없기 때문"이라 해 폭소하게 했다
이날 추성훈에 대해 질문, 아유미는 " 개월간 못 보면 안 불안하나"고 묻자 야노시호는 "자유니까 재밌다"며 "불안할 틈이 없는 바쁜 일상, 매일 즐겁게 일한다"고 했다. 더구나 추성훈도 광고계까지 휩쓸며 전성기 보내는 중이기 때문. 야노시호는 "결혼한 후로 추성훈은 18년 활동 중 두번째 전성기"라며 긍정적인 사고를 전했다.
특히 50억 집주인으로 알려진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 수입에 대해 "내 수입을 넘었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야노시호는 "추성훈이 기쁠 것 같아 나도 기쁘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추성훈의 건강 걱정은 안 하는지 묻자 야노시호는 "바빠서 2번 정도 건강이 안 좋아졌다"며 "그렇지만 병을 걸려야 면역력 생겨서 더 강해진다"며 역시 긍정적으로 말했다. 특히 친구같은 관계인 두 사람. 이별 위기 없었는지 묻자 야노시호는 "이별할 뻔한 적 많이 있었다 그건 당연하다"며 결혼 18년 차다운 쿨한 입담을 전하며 "사랑이 생긴 후로 싸우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우선순위 때문"이라며 "서로 1순위가 아냐. 육아가 최우선이 된 것결혼 10년 차에 위기가 찾아왔다"고 솔직하게 말햇다.
야노시호는 "사랑이 없었다면 한국에서 일 없다면 진짜 헤어졌을 것"이라며 "근데 사랑이가 있고 한국에서 일하니 부부관계를 지킬 수 있었다"며 오히려 떨어져 있기에 도움이 된 당시를 떠올리며 "거리가 있어도 부부에게 가장 소중한건 사랑, 끈끈하게 연결돼 있다고 느낀다 소중한게 같기 때문"이라 말했다. 야노시호는 "지금은 다 괜찮아 다 완벽하다 우리 관계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무슨 일 있어도 괜찮다 우린 가족이다"며 강한 신뢰를 전했다.
이에 모두 "사랑이가 복덩어리,위기를 현명하게 넘겼다"며 "추성훈이 좋아하겠다"며 훈훈하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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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