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신 모델 김고은이 성형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27일, 김고은의 유튜브 채널 '고니'에서는 “여러분 저 했어요! 대.답.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구독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고은은 성형 수술 여부를 묻는 질문에 “눈 수술, 쌍커풀 수술은 했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다만 코 성형에 대해서는 “코는 진짜 필러도 안 했다. 아무것도 안 했다”고 선을 그으며 코끝을 손으로 힘을 주며 변형시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매부리가 있어서 깎을까 고민하고 병원 상담도 받았다”면서도 “코끝을 한 번 열면 처진다고 하더라. 보형물도 넣어야 한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안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즘 매부리가 유행이라 돈 굳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조이건과 '현커'냐는 질문에는 "현커는 아니"라며 "여러분이 응원해주는 건 알지만, 인터뷰나 방송에 출연하게 되면 오빠 이야기가 나오는데, 제가 빼달라고 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 그래서 연략을 하고 있는 정도로 말씀을 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고은은 ‘솔로지옥5’ 출연 당시 세 남자의 선택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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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