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무케아로 변신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무가 박천휴 작가 따라잡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북유럽 가구점 방문한 전현무는 “우리 박천휴 작가의 인테리어가”라며 “지난 번 방문한 이후로 계속 집이 떠올랐다”라고 말했다.
인테리어의 쓴 맛을 느낀 전현무는 “빨리 따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구를 좀 했다. 나는 무조건 브랜드, 화려함이 중요한 게 아니었다. 진짜 심플 이즈 더 베스트. 심플한 것을 찾고 질리지 않은 걸 찾고 거기에 포인트만 얹어야 한다. 박천휴+인테리어 줄여서 천휴테리어가 목표”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인테리어 전문가 오늘은 제가 무케아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본 박천휴는 “자꾸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시더니 진짜 사러 가셨네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전현무는 박천휴 SNS 사진을 참고해 박천휴템을 찾아 나섰다. 그것도 잠시, 조명에 시선을 빼앗긴 전현무는 폭풍 쇼핑을 하기 시작했고, 박천휴는 “천휴테리어 이미 끝난지 오래”라고 말했다. 오랜 쇼핑 끝에 전현무는 짐을 한가득 실은 카트를 두 개를 끌고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드디어 계산의 시간. 전현무는 “이렇게 하는 거 맞는거지?”라며 “박천휴가 많은 영향을 미치는 구나”라고 괜히 탓을 했다. 그리고 전현무는 무려 140만원 어치를 결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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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