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자신의 실제 몸무게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의외로 살 잘 찌는 한가인이 168cm/52kg 유지하기 위해 실제로 매일 하는 12분 다이어트 루틴 (+러닝 전후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제가 지금 52kg 정도 된다. 드라마를 하거나 좀 더 힘들어지면 50kg까지 빠지기도 한다"고 밝히며, 50kg 초반대의 철저한 자기관리 상태를 인증했다.
놀라운 점은 한가인이 평소 체중계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한가인은 "저는 인바디를 재거나 몸무게를 수시로 확인하지 않는다"고 운을 떼며, 대신 자신만의 독특한 '눈바디' 체크법을 소개했다.
한가인이 꼽은 최고의 관리 도구는 다름 아닌 '타이트한 바지' 한 벌이었다. 한가인은 "차라리 진짜 타이트한 바지를 하나 놓고 그걸로 체크를 한다. 몸이 퍼져 있으면 바지가 안 맞기 때문"이라며, 수치보다는 옷태를 통해 몸의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한다고 설명했다.
함께한 코치가 심박수를 높여야 노폐물이 순환된다고 조언하자, 한가인은 "걷는 건 운동이 별로 안 된다. '허억허억' 소리가 날 정도로 숨이 차야 지방이 나간다"며 고강도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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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