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이 '핑계고'에 출연해 '국민 MC' 유재석과 수다를 떤다.
27일 오전 OSEN 취재 결과, 아이유와 변우석은 인기 예능이자 유재석이 이끄는 '핑계고' 출연을 확정했다. 두 사람의 출연분은 기대작 '21세기 대군부인'의 공개에 맞춰 오픈될 예정이다.
특히 변우석이 '핑계고'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시간 동안 어떤 수다 능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앞서 아이유는 박보검 등과 '핑계고'에 출연해 편안한 수다를 보여준 바 있다.
특히 '핑계고'는 '대군부인' 공개를 앞두고 아이유-변우석 팬들이 가장 나오길 원했던 예능 중 하나로 알려졌다. 그런 만큼 유재석, 아이유, 변우석까지 세 사람의 쓰리샷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평가받는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분타파 로맨스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이라는 한계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는 여자(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운명 속에 살아가는 남자(변우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이유는 극 중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를, 변우석은 왕이 되지 못한 이안대군을 각각 연기한다. 여기에 메가 히트작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동시에 "반드시 흥행해야 한다"라는 부담감도 수직 상승하고 있다.
또한 '21세기 대군부인'은 '검은 태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을 배출한 MBC 드라마 극본공모에서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된 유지원 작가의 작품이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식샤를 합시다' 1·2,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등의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고, MBC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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