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곽동연이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내며 ‘요섹남’ 면모를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8회에서는 이발소 일곱 번째 날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곽동연은 박보검, 이상이, 그리고 일일 알바생 김소현을 위해 직접 식사를 준비했다.

먼저 그는 프라이팬 가득 항정살을 굽고, 꽈리고추와 간장 베이스 소스를 더해 조리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상이는 “향 죽인다, 무슨 소스냐”고 물었고, 곽동연은 “간장 베이스에 마늘과 생강가루를 넣었다”며 능숙하게 설명했다.

이어 “생강가루를 넣으면 일본 덮밥 같은 향이 난다”고 덧붙이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곽동연은 된장찌개까지 완성했다. 동네 주민이 직접 담근 된장을 활용해 미나리와 두부를 듬뿍 넣어 깊은 맛을 살렸다.

완성된 밥상을 본 박보검은 감탄을 터뜨렸고, 이상이 역시 “너무 맛있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한 입 맛본 이상이는 “진짜 파는 것 같다”고 감탄했고, 곽동연이 “집밥 같지 않냐”고 묻자 “진짜 파는 것 같다”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시골 마을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며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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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