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제주도의 봄을 배경으로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27일 이영애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제주도 마지막은 유채꽃과 천혜향으로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애가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들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가장 시선을 강탈하는 것은 이영애의 변함없는 ‘리즈’ 미모다.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맑고 투명한 피부와 상큼 발랄 청순한 분위기를 과시한 그는, 노란 유채꽃밭과 어우러져 더욱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뿜어내며 ‘국가대표 미녀’의 위엄을 입증했다.

한편 최근 이영애가 배우 유지태와 영화 ‘봄날은 간다’ 이후 25년 만에 재회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해당 작품은 2026년 제작에 돌입하는 새 드라마 ‘재이의 영인’.

‘재이의 영인’은 서로 닮은 아픔을 가진 두 남녀가 함께 다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를 멜로물이다. 극 중 이영애는 아들을 잃은 슬픔을 가진 미술교사이자 화가 ‘주영인’ 역을 연기한다. 섬세하고 밀도 높은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이영애의 연기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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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영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