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웹툰 '여신강림'으로 큰 사랑을 받은 야옹이 작가가 깜짝 둘째 출산 소식과 함께 여전한 여신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야옹이 작가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연재를 쉬고 조용히 지냈던 이유를 이제야 조심스럽게 전한다”며 “저희 가족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엔 남편 전선욱과 함께 만삭화보를 공개, 갓 태어난 둘째 아들 모습이 담겼기도. 특히 출산 직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 여전한 여신강림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12월부터 작품 연재를 잠정 중단한 바. 활동을 쉬었던 것에 대해 그는 “낯설고 벅찬 시간 속에서 네 식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배우고 있다”며 “조용히 기다려주고 응원해줘서 감사하다.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1991년생인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 인기 웹툰 여신강림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작품은 드라마로도 제작돼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현실에서도 '실사판 여신강림'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기도. 

이 가운데 여전히 출산 전후에도 여신 비주얼을 뽐낸 그의 오랜만에 근황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2022년 웹툰 ‘프리드로우’ 작가 전선욱과 결혼했으며, 현재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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