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웹툰 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가 비밀리 둘째 출산 소식을 뒤늦게 알렸다.

27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그동안 연재를 쉬고 조용히 지냈던 이유를 이제야 조심스럽게 전해요. 저희 가족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왔어요"라고 둘째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야옹이 작가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남편 전선욱과 찍은 만삭 사진과, 갓 태어난 둘째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 따르면 야옹이 작가는 지난 18일 둘째를 출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자신의 작품을 휴재한 상태다. 만삭 기간동안 연재를 멈췄던것. 뒤늦게야 소식이 뜸했던 이유를 밝힌 야옹이 작가는 "낯설고 벅찬 시간들 속에서 네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들을 하나하나 배우고, 느끼고 있어요. 조용히 기다려주셔서, 여전히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좋은 작품으로 돌아가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23년 완결된 웹툰 '여신강림'을 통해 데뷔 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1년 자신이 돌싱이며 전남편 소생의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그는 2022년 '프리드로우' 등을 연재한 웹툰 작가 전선욱과 결혼했다.

이하 야옹이 작가 게시글 전문.

그동안 연재를 쉬고 조용히 지냈던 이유를
이제야 조심스럽게 전해요.

저희 가족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왔어요

낯설고 벅찬 시간들 속에서
네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들을
하나하나 배우고, 느끼고 있어요.

조용히 기다려주셔서,
여전히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좋은 작품으로 돌아가겠습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야옹이 작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