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상보가 세상을 떠났다.

27일 OSEN 확인 결과, 이상보의 빈소는 경기도 평택 중앙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이상보는 지난 26일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인 가운데 이상보 측은 “상황과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이 확인 중인 가운데 이상보의 빈소와 화장 예약 정보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상보가 세상을 떠난 것이 확인됐다.

1981년생 이상보는 2006년 KBS2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 ‘못4된 사랑’, ‘미스 몬테크리스토’ 등에 출연했다.

특히 이상보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관련해 증거가 없어 불송치 결정됐다. 당시 이상보는 의사에게 정식으로 처방 받은 우울증 약을 복용한 것을 두고 오해가 벌어졌다면서 연기를 통해 이와 같은 이야기를 지우겠다는 다짐을 전했지만 하늘의 별이 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