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랑수업2’ 배우 서준영이 본인의 카페에서 소개팅을 했다.

26일 전파를 탄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신입생으로 합류한 ‘어머니들의 아이돌’ 서준영이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인생 첫 소개팅을 진행했다.

맞선 자리에서 소개팅녀를 만난 서준영은 “밝게 빛나시더라고요. 백의의 천사같은 느낌”이라며 첫인상을 전했다. 두 사람은 자리를 옮겨 카페로 향했고, 서준영은 “여기가 사실은 제가 하고 있는 가게”라고 밝혀 상대방을 놀라게 했다. 서준영은 해당 카페를 운영한 지 5년 정도 되었다고 덧붙였다.

본인의 가게임에도 서준영은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주문받은 음료 메뉴를 헷갈리는가 하면, 스콘을 자르는 과정에서 손을 떨기도 했다. 서준영은 인터뷰에서 “엄청 긴장됐다. 1초 1초가 저한테 길게 느껴졌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대화 도중 서준영은 “저 사실 소개팅이 인생 처음이다. 사실 어제 잠도 못 잤어요. 부모님은 오늘 거의 뭐 장가가는 줄 알고”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소개팅녀 정재경은 본인의 직업에 대해 “일주일에 여섯 번 날씨를 전하고 있다”며 기상 캐스터 정재경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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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