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10년 동안의 사건·사고, 논란과 관련한 악플 읽기 콘텐츠를 선보인 유튜브 채널이 하루 만에 사라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서인영의 악플 읽기 콘텐츠를 담은 영상이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서인영의 개과천선’은 현재 ‘구글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여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라고 안내되고 있다.

앞서 서인영은 ‘서인영의 개과천선’ 채널을 통해 ‘서인영의 개과천선’에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읽기(진실과 거짓)’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서인영이 과거 논란이 됐던 사건들과 함께 이로 인해 시달렸던 악플들을 직접 읽으면서 자신의 ‘과’를 돌아보는 내용이 담겼고, 그는 이혼과 개인적인 트러블을 겪으면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됐다면서 착한 척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성숙해지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영상 공개 하루 만에 돌연 채널이 사라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유튜브 측은 ‘구글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여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라는 안내만 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약관 위반 행위와 관련해서는 명시하지 않았다.

이에 팬들은 서인영의 소셜 계정에 채널 계약 해지와 관련한 입장을 묻고 있다. 팬들은 채널이 갑자기 사라져서 당황스럽다는 반응부터 어떤 이유에서 사라졌는지를 추측하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7월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