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내조(?)’에 고마움을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어느새 이만큼 컸어? 1일 1장기자랑 갱신 중인 헤이/담비는 촬영중/아빠 독박육아/행복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담비는 “좀 초췌하네요 지금. 기가 막힌 일이 생겼습니다. 우리 남편이 요리를 다 해줬어요”라며 남편 이규혁을 언급했다. 이어 “주부의 모습이 아주 보기 좋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규혁은 “이런 거야 뭐”라며 쑥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후 공개된 식탁에는 떡갈비와 돈가스, 각종 나물 반찬과 멸치볶음, 김치까지 정갈하게 차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규혁은 주방에서 직접 계란프라이까지 준비하며 살뜰한 모습을 보였다.
손담비는 “남으면 저녁에도 먹어도 되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배우로서의 복귀 소식도 전했다. 손담비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촬영이 시작된다. 10일 동안 숏폼 드라마를 찍게 됐다”며 “아기를 보면서 대사를 외워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남편이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덧붙이며 이규혁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2025년 4월 딸 해이를 출산했다. 이후 SNS와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과 근황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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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담비손’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