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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에픽하이 채널을 통해 타블로가 하루 숙제를 도와준 BTS슈가와의 일화를 전했다. 

26일 에픽하이 유튜브를 통해 ‘밥은 먹고 다니냐? ft. BTS RM, 슈가’ 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BTS RM과 슈가가 출연,어린 시절부터 BTS와 인연이 있던  타블로는 “우리 눈엔 두 사람 항상 19살이다 , 벌써 서른 넘은 두 사람 놀랐다”고 하자 슈가와 RM도 “처음 봤을때 고2였던 것 같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특히 타블로는 “윤기(슈가)가 1년 전 나랑 하루 초대해서 떡국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자 RM은 “우리는 ?능동적으로 초대했나 서운하다”고 했다. 이에 타블로는 “진짜 설이라고 떡국먹으라고 해 윤기 요리 잘한다”며 “하루 이제 15살 사춘기다”고 근황을 공개, 슈가는 “하루 생각보다 사춘기 느낌 아냐 착하다, 하루 귀엽다 ”고 하자 투컷은 “윤기 앞이라 그렇다”고 말해 웃음짓게 햇다.

특히 RM은 "얼마 전 면허 땄다"며 면허 없는 타블로에 대해 "형수님이 강기사(강혜정)님으로 저장되어있더라"며 폭로, 타블로는 "RM 무섭다"며 당황해 폭소하게 했다. RM은 "형수님한테 붙잡혀가는거 봤다, 심지어 면허없는 아빠다"고 하자 타블로는 "혜정이 임신했을때도 혜정이가 운전해서 갔다 내가 옆에 앉았다"며 인정해 웃음을 안겻다. 사실 타블로는 RM과 비슷한게 많다고. RM은 “형 키즈다”고 거들며 남다른 친분을 전하기도. 

또 타블로는 "윤기(슈가)보면 말하는 속도가 혜정이와 비슷하다"며 "듣는데 안 들어, 투컷한테도 가기 싫은데 가게된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그러면서 2년 전, ‘슈취타’ 찍을 때를 회상한 타블로는 "슈가가 하루 학교 숙제 도와준 적 있어, 보고서 숙제인데, 공교롭게다 BTS에 대해 쓰는 것이었다"며 "촬영할 때 하루가 계속 기다려, 끝나고 윤기랑 사진 찍으면서 개인 질문을 했다"고 말했다. 타블로는 "그때 출처를 ‘슈가 본인’이라 적어, 나중에 선생님이 '이게 무슨 소리냐' 했다더라"며 "진짜 슈가 삼촌한테 물어봤다고 하고 사진 보여줬더니 선생님이 인정했다"며 비화를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