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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에픽하이 유튜브에서 BTS RM, 슈가가 출연한 가운데 타블로가 추억 이야기를 꺼내며 급기야 투자까지 제안해 폭소를 안겼다.

26일 에픽하이 유튜브를 통해 ‘밥은 먹고 다니냐? ft. BTS RM, 슈가’ 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타블로는 “윤기(슈가)가 연습생일 때 윤소속사로 들어와 타진요 힘들때다”고 하자슈가도 “그때 형이 ‘돈 많이 벌어놔라’ 말했다”고 했다.

이에 타블로는 “당시 난 인생 끝났단 생각, 언제 안 좋은 일 생길지 몰라 한순간에 끝난 직업이라 느꼈다”며 그렇게 막 시작한 후배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었다고. 그러면서 타블로는 슈가에 대해 “그 조언 후 너무 많이 모아놨더라”고 하자 슈가도 “잘 모아둔다”고 받아쳤다.

RM은 “진짜 신기한게 에픽하이 어떻게 N분의 1하게 됐나”고 묻자 BTS도 그런지 질문, RM은 N분의 1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타블로는 “나도 그러고 싶다 내 버킷리스트가 BTS와 N분의 1 하는 것”이라며 거들자 투컷은 “RM오면 N분의 1 안 한다”고 하자 RM은 “저 (돈)안 가져도 된다”고 했고 투컷은 “너 그 정도로 많이 벌었나”며 깜짝, 미쓰라도 “여유있다 좋겠다”며 부러워했다.

타블로는 2012년 빅히트 사무실이 작을 때를 언급했다. 타블로는 “내가 방음된 방에서 ‘신발장’ 노래 만들었다. 너네 사무실 상태가 너무 안 좋았다”며 “BTS 엄청 힘든가보다 싶을때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팔지말고 BTS생가로 만들었어야해 내가 그 건물 받아오겠다”며 RM과 슈가에게 “너네가 나한테 투자하면 BTS 생가투어 만들자 딱 500억씩 나한테 투자해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특히 이날 에픽하이는 “2022년 4월22일 너네 때문에 망해, 라스베가스에서 에픽하이 단독공연이었는데, 하필이면 우리가 이미 잡혔는데 너네가 같은날 발표해 공연장도 가까웠다”며 “별채와 창고 차이였다”고 했다. 타블로는 “우리팬도 BTS팬이긴 하다,입맛을 잃은 상황에서 밥 먹자더라”며 “그날 공연한 걸로 마이너스 난 상황. 밥도 못먹는 상황인데“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발품을 뛰며 정상까지 올라온 BTS에 대해 “애들이 전단지 뿌리며 바닥에서 올라온 아이들. 작은 곳에서 시작해 라이브도 잘하는 것”이라며 “그 정도 (돈) 벌 자격이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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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