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백수가 된 남편 한창에 농담을 건넸다.
2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기받으러 왔다가 기빨린다? 사람에 치인다는 현재 충격적인 관악산 근황 (유퀴즈 관상가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역술가 박성준은 ‘A급 장영란’, ‘유퀴즈’ 등을 통해 관악산의 연주대가 풍수적으로 정기가 좋은 자리라고 전한 바 있다.
실제로 2030 세대에 관악산 등산이 유행을 하면서, KBS 뉴스에도 자료화면으로 나오기도 했다고. 장영란은 “공영방송에 거기 딱 나온거다. 내가 대표로 소원도 빌고 좋은 기도 받고 이래서 옷을 화려하게 입었다”라고 전했다.
화려한 자신의 패션에 대해 그는 “저도 지금 약간 깜짝 놀란다. 한복 예쁜 거 가져오랬더니 이런 걸 가져왔다”라고 털어놨다.
장영란의 등산가방에는 오이, 방울토마토, 보리차 등이 담겨있었다. 그는 “등산하려면 수분보충 필요해서 스태프들 거랑 싸왔다”면서도 “남편이 이거 다 씻어서 싸줬다. 집에서 이런 거라도 해야지 어떡해”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무엇보다 한창은 한의원 폐업 후 가정에 집중하고 있다며 “짧게는 한 1년 반 보고 있다. 1년 반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집에만 투신하고 싶다”며 본업인 한의사보다 아빠와 남편으로서 역할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내비쳐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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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급 장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