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이규혁이 딸 해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27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어느새 이만큼 컸어? 1일 1장기자랑 갱신 중인 헤이/담비는 촬영중/아빠 독박육아/행복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규혁은 딸 해이를 품에 안은 채 손담비와 인사를 나눴다. 배우 복귀를 앞두고 대사를 외우고 있는 손담비를 대신해, 해이와 단둘이 외출에 나선 것.

집을 나선 이규혁은 “해이는 밖에 나오면 조용하지?”라며 “이 귀여운 게 카메라에 다 안 담긴다”고 말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산책을 하던 중에도 “완전 봄 날씨다, 덥겠다”라며 해이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카페에 도착한 후에도 이규혁은 해이를 품에서 내려놓지 않은 채 음료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다. 해이 역시 아빠 품에 안긴 채 얌전히 주변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2025년 4월 첫 딸 해이를 출산했다. 이후 SNS와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과 근황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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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담비손’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