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걸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사랑스러운 온천 샷을 남겼다.

26일 설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목욕탕 이모티콘을 붙인 설현은 산과 강이 한눈에 보이는 기가 막히는 배경을 두고 바글바글 끓는 온수풀을 영상으로 담았다.

이어 설현은 머리를 질끈 높이 묶은 채 수영복 차림으로 온천을 즐겼다. 완벽한 두상에 자연을 즐기고 있는 화장기 없는 얼굴은 마치 드라마 한 장면 같았다. 또한 이런 시간을 만끽하는 듯 한 팔을 높이 치켜든 설현의 표정에서는 행복함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이 게시물이 재미있는 까닭은 설현은 온수풀에 담긴 채 다리를 들고 발가락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었다. 유연하다 못해 기인열전에 가까운 재주는 봐도 봐도 감탄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수영복보다 발가락 하트가 더 신기해서 계속 보는 중", "저러면 다리 쥐 안 나요?", "와 근데 어디인데 배경이 이렇게 끝내주나요" 등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설현은 차기작으로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에 출연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설현 채널,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