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이나영이 곽튜브와 여행 콘텐츠 이어 이번엔 배우 김영대와 열애설로 또 한번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이에 대해 칼차단한 상태다. 

앞서 곽준빈(곽튜브)은 과거 공개한 이탈리아 로마 여행 영상에서 이나은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며 용서하는 듯한 발언을 남겼다. 이후 학폭 피해를 언급해왔던 그가 ‘왕따 가해 의혹’ 대상이던 이나은을 옹호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됐던 상황. 곽튜브는 두 차례 사과했고, 이나은 역시 여파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나은은 이번엔 열애설의 화제 중심에 섰다. 또 한번 실시간 랭킹 연애면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것.  

하지만 이에 대해 26일 이나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OSEN에 “김영대와는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김영대의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라고 선을 그으며 칼차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한 매체가 두 사람이 서울 광진구 광나루 인근 드럭스토어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며 열애설을 제기한 데 비롯됐다. 특히 김영대의 입대를 앞둔 시점이 맞물리며 ‘입대 전 데이트’라는 해석까지 나오기도 했으나 결국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니라고 공식 발표해 눈길을 끈 상황이다.

특히 두 사람의 인연은 2019년 방송된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작품 종영 이후에도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단순히 연인이 아닌 친구 사이로 만난 만남인 셈이다. 

한편 김영대는 ‘펜트하우스’, ‘여신강림’ 등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나은 역시 ‘에이틴’ 시리즈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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