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아들이 수학에 푹 빠졌다고 밝혔다. 

서하얀은 지난 25일 “스피치 대회에서 받은 상품권으로 기탄수학 i레벨 문제집을 사달라고 하더니 시키지도 않은 i단계 1~5권 정복을 시작했어요. 스스로 성취감 느끼고 어딜가든 가져다니며 풀어요. 서로에게 참 좋은 문제집인 것 같아요”라고 했다. 

이어 “아침 7시 26분 안마받으며 문제 풀고요(영어나 피아노를 이렇게 해주면)”이라고 안마를 받으며 수학문제를 푸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밥 먹을 때도 구석에서 자꾸 풀어요. 제 조카 포함해서 요 문제집은 엄청 좋아하는 것 같아요. 뭔가 꾸준히 집중하며 도장깨는 느낌(혹시 남자아이들만 그런 건지)”이라며 식당에서도 문제집을 푸는 아들을 보여줬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인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당시 임창정은 재혼이었으며, 서하얀과의 사이에서 아들 둘을 더 낳았다.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하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