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커플 매칭을 진행 중인 가운데 소신을 밝혔다.
26일 장성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저기요. 애인이나 배우자 있으신 분들. 설레는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자제 부탁요. 제가 외도나 바람을 조장할 수는 없답니다”라는 글과 DM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성규가 캡처한 DM에는 ‘안녕하십니까 형님!! 결정사 스토리 보니 너무 설레네요. 저는 98년생 직업 연구원 키 185cm 취미 풋살 헬스 MBTI INFP/INTP 아 참고로 여자친구는 있습니다. 수고하십셔!’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어떤 감독과 같이 산다는 여성도 장성규에게 남소(남자 소개)를 부탁해 장성규가 이를 비밀로 하기로 한 내용도 있다.
장성규는 팬들과 소셜 계정을 통해 소통하는 과정에서 인연을 맺어주고 있다. ‘결혼해달라규’라는 해시태그로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애인 또는 배우자가 있는 이들의 DM도 오고 있어 난감한 상황으로 보인다. 이에 장성규는 불륜과 외도를 조장할 수 없다며 선을 그었다.
특히 이와 같은 내용이 얄궂은 건 최근 홍서범과 조갑경의 아들이 불륜설에 휩싸여 있기 때문이다. 연예계가 불륜설로 난리인 가운데 장성규의 게시물도 묘한 타이밍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장성규는 현재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