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희소식을 전했다.

25일 송지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참말로..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송지은은 “저희 부부, 컴패션의 홍보대사가 됐다”라며 남편 박위와 함께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 ‘컴패션’ 홍보대사로 위촉된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은 블랙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 손에는 꽃다발을 들고, 다른 손으로는 박위의 어깨에 손을 얹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휠체어에 앉아 있는 박위 역시 밝은 표정으로 꽃다발을 안고 있어 두 사람의 따뜻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2024년 9월 혼인신고 후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현재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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