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봄날의 신 같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26일 이민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글귀를 적었다. 이민정은 "봄이다아아아 지금부터 시작이야.. 테라스에서 커피 마실 수 있는 시간"라며 글귀를 적었는데, 예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느낌의 E 브랜드 가방을 들고 카페에서 다양한 느낌의 사진을 찍었다.
이민정은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 스타일링에 화려한 프린팅이 덧대어진 흰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했다. 데뷔 때부터 세련되고도 청순한 느낌으로 대중에게 각인되었던 이민정은 여전한 매력을 느끼게 했다. 아들 준우와 다르게 늦둥이로 낳은 딸 서이에 대해 관심이 몰리고 있는 이민정. 이민정의 딸 또한 이런 봄날 같은 느낌을 주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 사진이었다.
네티즌들은 "날씨 너무 좋아서 저도 오늘 테라스에서 커피 마셨어요", "4월 날씨가 벌써 시작된 게 좀 무섭지만 봄은 봄이다", "아 정말 너무 예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이민정은 현재 MBC 예능 '1등들'에 출연 중이며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민정 채널,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