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대학교수인 김정태 아내가 첫째 아들의 루틴에 감탄했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의 첫째 아들 ‘야꿍이’ 김지후가 루틴대로 지내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첫째 아들 지후는 아침부터 눈을 뜨자마자 침대 정리를 마친 뒤, 공부방에 들어가 수학 공부에 매진했다. 무려 한 시간 동안 이어진 상황. 그 시각, 침대에서 일어난 김정태 아내는 칠판에 적힌 지후의 아침 메뉴를 확인해 아침상을 차려줬다. 김정태 아내는 “수학 숙제했니?”라고 물었고, 첫째는 “두 문제만 풀면 된다”고 답했다.
또 김정태 아내는 “오늘 스케줄이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다. 이에 첫째 아들은 “10시에 학원 갔다가 11시 반에 돌아올 것. 점심은 12시에 먹는 게 어떨까?”라며 계획을 세웠다.
그러자 제작진은 인터뷰에서 “평소에도 지후 루틴이 정해져있냐”고 질문했다. 김정태 아내는 “걔는 정말 대단한 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루틴이 학교 갈 때는 7시 20분에 일어나서 40분에 밥을 먹는다. 준비해서 8시 5분에 정확하게 나간다. 학교 마치면 운동한다. 저녁을 저한테 몇 시에 먹겠다고 하고 숙제를 하거나 공부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정태 아내는 “학교 가서 쉬는 시간에 숙제를 한다고 하더라. 쉬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때 숙재를 하고 집에 왔을 때는 자기 유튜브 애니메이션 제작 이런 거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전현무는 “성공한 사람의 루틴을 보는 것 같다. 중3의 루틴이 아니라”라고 감탄했고, 김정태는 “큰 아들이 계획형인데 집사람도 그렇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