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병현이 자신의 출장 사실을 떠나기 하루 전날 아내에게 알렸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김병현, 한경민 부부가 등장했다.
김병현은 일본에 가기 위해 캐리어를 쌌다. 아내는 금시초문이라는 듯 언제 출장을 가냐고 물었고 김병현은 “내일 간다. 이야기 안 했냐. 한 것 같은데”라고 되물었다. 아내는 처음 듣는다며 서운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아내는 ‘동상이몽’에 출연해 김병현은 항상 사후 통보를 해 섭섭하다는 속내를 드러낸 바 있다. 아내는 “하루 전에 이야기한 것이면 빨리했네”라며 다 포기한 듯한 말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현은 일본에서 2주 정도 있다가 온다고 말했고 왜 아내에게 이야기를 안 하냐는 질문에 “그래도 전날 했다”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김병현은 “첫째 낳고 금주를 선언해서 20년을 참아보자 했다. 올해 16년째 금주 중이다”라고 고백했다. 이현이는 아내가 술 말고 창업을 끊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고 김병현은 “어렵다. 소시지 성공해서 (더 창업을 안 하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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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