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운동 후 쾌감을 전했다.

25일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무쇠솥을 뒤집어 놓은 가마솥 불판에 가득 채워진 고기와 김치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있는 그 장면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다. 남편 이규혁을 비롯해 지인들과 맛있는 것을 자주 먹으러 다니는 손담비의 오늘 픽은 '김치 & 삼겹살'이었다.

손담비는 "오랜만에 운동하니까 살 것 같아 끝나고 남편이랑 삼겹살"이라며 즐거운 듯 이모티콘을 달았다. 운동에 천부적인 재능과 흥미가 있는 손담비는 딸 해이를 임신했을 때도 임산부를 위한 운동이라며 수중 걷기 등 다양한 운동에 도전했었고, 출산 후 달리기, 발레 등 원래 하던 운동과 새로운 운동을 추가하며 운동에 매진했다.

네티즌들은 "운동이 재미있다니 너무 부러워요", "살기 위해 운동하지만 사실 즐거운지 모르는 1인", "삼겹살 진짜 영롱하다 너무 폭룡적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 작년 4월 득녀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손담비 채널,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