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가수 신지가 눈 성형 욕심을 드러냈다.

25일 '어떠신지?!?' 채널에는 "예비 신부들 제발 꼭 하세요..(드레스, 메이크업 다 바뀜ㄹ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신지는 예비신랑 문원과 함께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으러 갔다. 결혼식 드레스 등을 정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한 것. 먼저 신지는 퍼스널 컬러를 찾은 뒤 이미지 진단을 받았고, 전문가는 "대부분 입술도 곡선, 눈도 곡선이고 눈썹은 직선이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눈동자가 좀 크셔서 눈동자랑 이 부분(눈두덩이)이 붙어있다. 원래 눈동자랑 이 부분이 1대 1정도 돼야 안 답답해보인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지는 곧바로 "나 답답해요? 뒤트임을 해야될까요?"라고 물었고, 전문가는 "아니요, 뒤트임보다는"이라고 즉각 고개를 저었다.

이에 신지는 "아 실패했다.."라고 아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문가는 "곡선이랑 직선이랑 봤을때 곡선으로 하셔야한다. 그래서 머리도 빠글빠글해도 예쁘신데 완전 스트레이트로 쫙 붙이는게 오히려 좀 안 어울린다. 좀 빠글빠글하거나 레이어드 컷을 해주셔야 우아하게 잘 어울리신다. 너무 여리여리한것보다는 어느정도 색감이랑 선이 있는게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지는 오는 5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웨딩촬영을 미리 마쳤으며, 신혼집을 마련해 함께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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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