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MBC ‘마니또 클럽’이 3기 회원들과 함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 예능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기수별로 서로 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매주 색다른 옴니버스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전하고 있다.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까지 장르와 작품을 넘나드는 3기 회원들의 조합으로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시청자들이 주목해야 할 시청 포인트를 짚어본다.

▲ 차원 다른 3기 회원들의 매력만점 캐릭터

다채로운 매력으로 똘똘 뭉친 3기 회원들의 캐릭터는 시작부터 웃음을 전한다. ‘딸내미 찬스’까지 동원하며 재치 있는 마니또 작전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차태현에 이어, 박보영은 수줍음 가득한 프로 내향인이지만 마니또를 향한 진심을 가득 드러내며 사랑스러운 ‘뽀블리’ 매력을 보여준다. 이벤트 퀸으로 ‘마니또계 최수종’을 노리는 이선빈, ‘무한도전’ 추격전 출신이라며 시작부터 자신감을 내보인 황광희의 반전 활약 또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강훈은 모델급 비주얼 뒤에 숨겨진 허당미로 예측 불가한 웃음을 책임질 전망. 각기 다른 개성과 전략으로 뭉친 3기 회원들의 다채로운 캐릭터가 벌써부터 호기심을 유발한다. 

▲ 아는 맛이 더 맛있다?..3기 회원들의 찐 가족 케미 

이번 3기는 이전 기수들과 달리 특별한 인연으로 묶인 출연자들이 함께 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부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차태현과 박보영, 8년지기 절친으로 알려진 박보영과 이선빈, 여행 예능에서 친분을 쌓은 차태현과 강훈이 마니또 상대로 선물을 전하게 된다. 마니또 상대를 확인한 뒤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는 이들의 반응은 원팀으로 함께하며 찐 가족 같은 케미를 보여줄 3기 스토리에 기대감을 더한다. 

▲ 선물 만렙의 이벤트 대작전 vs 마니또 초보의 고군분투

선물 만렙과 마니또 초보들이 펼치는 극과 극 활약 역시 관전 포인트로 빼놓을 수 없다. 이선빈은 완벽한 위장 능력과 기발한 이벤트로 선물 만렙의 이벤트 대작전을 선보이며 ‘물 만난’ 활약을 보여준다. 황광희 또한 이선빈의 취향을 저격하는 아이디어 넘치는 선물과 대범한 접근, 광기 어린 추격으로 추격전 베테랑다운 활약을 선보일 전망이다. 

마니또 초보들의 고군분투도 웃음을 예고한다. 강훈에게 전할 특별한 응원을 위해 둘째 딸을 다시 섭외하는 차태현, 꽝손 매력으로 한 땀 한 땀 ‘사장님’ 차태현을 위한 명패를 만드는 박보영,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분하다!”를 연발하며 발을 동동 구르는 강훈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고군분투하는 초보 마니또들의 활약 역시 극과 극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 '마니또 클럽' 최초 2박 3일 워크숍까지

'마니또 클럽' 최초로 진행되는 2박 3일 워크숍도 이번 기수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포인트다. 3기 회원들은 시크릿 마니또 활동을 위해 울산으로 떠나 함께 생활하며 역대급 케미를 선보인다. 2박 3일 동안 펼쳐질 다양한 단체 활동은 물론,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찐 가족 케미가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더할 전망이다. 또한, 초등학교와 소방서에 이어 야구장에서 펼쳐질 시크릿 마니또 활동 역시 예상치 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기대를 모은다.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함께하는 MBC '마니또 클럽' 9회는 오는 29일(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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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니또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