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배우 클라라가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한 가운데, 확 달라진 모습을 자랑했다.
23일, 클라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현재 촬영 중인 중국 작품의 비하인드 컷으로 보인다.
사진 속 클라라는 플라워 패턴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손에 담배를 든 채 눈시울을 붉히거나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감정이 고조된 듯 깊어진 눈빛과 흔들리는 표정 등, 색다른 클라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현재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새 영화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컷 역시 해당 작품의 일부 장면으로, 이전과는 또 다른 캐릭터에 도전한 모습이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이후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9년에는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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