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부부 미자, 김태현이 2세 계획을 포기했다.

미자는 지난 23일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2세 준비 안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미자는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답니다”라고 답했다. 미자는 올해 42살, 김태현은 48살이다. 

미자는 지난해에도 2세 질문에 “나이가 있어서 이젠 안 될 것 같아요”라고 했다. 또한 “언니 아기 가질 거냐. 난 나이가 있는데 노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미자는 “나는 나이가 있어서 안 생길 것 같아”라며 당황스러운 이모티콘으로 솔직담백하게 말을 전한 바 있다. 

또한 한 팬이 아기는 언제 가지냐며 미자와 김태현을 닮은 아기를 보고 싶다고 했다. 이에 미자는 “늦지 않았을까”라는 답을 하기도 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미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