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험관 시술 주사 부작용에 고통을 호소했다.
24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시험관 주사 맞다가 흥급실행.. 이대로 포기? ㅣ 시험관 부작용, 난임 브이로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황보라는 시험관 시술에 필요한 주사를 맞기 시작했다. 주사 맞는 황보라를 보던 아들은 “여보세요. 엄마가 아파요. 아빠 빨리 와요”라고 말하기도. 황보라는 주사를 맞은 지 4일차 얼굴 피부가 뒤집어졌다며 패치로 가득한 얼굴을 공개했다. 주사가 너무 아픈 나머지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이후 황보라는 “제가 지금 그 주사를 맞은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계속 붓고 있다. 만신창이다. 임파선도 엄청 부었다”라고 설명했다. 황보라는 얼굴이 퉁퉁 붓고 손도 부은 모습이었으며 멍으로 가득한 배를 공개하기도 했다.
황보라는 결국 병원에 전화를 했다고. 황보라는 “의사 선생님한테 연락을 해봤더니 성장 호르몬 주사를 중단하라고 하더라. 당분간 시험관 주사는 중단하도록 하겠다”라고 침울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러나 주사를 중단한 이후에도 황보라의 얼굴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황보라는 급하게 병원을 찾았다. 황보라는 안대를 착용하고 등장, 오른쪽 각막까지 찢어졌다며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황보라는 붓기의 부작용까지 견뎌내고 시험관 시술 주사를 맞았지만 좋은 소식을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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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